음악과 탐험에서 출발한 프리커의 첫 번째 컬렉션 ‘NAVIGATING’ 프레젠테이션

성수동에 위치한 Y173에서 진행한 프리커의 첫 프레젠테이션은
힙노시스테라피, 최원빈, 김도언과 에코앙상블, 살라만다, 문규 등 10인 전자음악 뮤지션과 함께했으며
런웨이와 라이브가 결합된 형태의 퍼포먼스 진행했습니다.

포토그래퍼 박진우, 필름메이커 이재우와 함께 제작한 ‘NAVIGATING’ 컬렉션의 룩북과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.